스트라스부르 1박 2일 스트라스부르여행(1)-스트라스부르 대성당 2014/12/08 09:30 by 은하여인 Galaxylady

안녕하세요. 은하여인입니다. ^^
오늘 남편이 시험을 마쳐서 스트라스부르에서 돌아왔습니다.
스트라스부르는 정말 작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그 곳에서 본 풍경들을 테마별로 나누어서 몇 차례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그 중에 가장 먼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내년인 2015년에 건축 시작 1000주년(무려 100도 아니고 1000)!!!을 기념한다고 합니다.

 



스트라스부르 시의 소개에 따르면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서 이전의 로마네스크 성당을 토대로 지었다고 합니다. 1015년에 공사가 시작되어서 1439년에 완공되었대요. 빅토르 위고가 "기념비적인 규모와 섬세함이 솜씨 있게 조화를 이루었다"라고 묘사를 했다고 하네요. 첨탑 높이가 142m라고 합니다. 19세기까지 기독교 세계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었때요.
방문 중 확인하실 세가지 하이라이트가 있는데요.
바깥에서 보시면 성당 전면에 중세시대 만들어진 최고의 건축 그림책 가운데 하나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분홍빛 사암으로 지어진 건물은 시간과 날씨에 따라 빛을 달리한다고 해요. 건물 내에서는 긴 회랑에서 사색에 잠길 수 있고 12세기와 14세기에 만들어진 색유리창은 특별히 아룸답다고 합니다. 거대한 오르간과 천체시계(시계의 작동구조는 1842에 설계되었다고 합니다)도 꼭 살펴보세요. 12시 30분에는 시계 위층에서 사도들이 행진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해요.

성당 앞에서 크리스마켓이 열려서 북적이는 거리

성당 벽면

성당 내부 장미창과 오르간


제대 방향을 바라보고



성당 제대 오른편에 있는 시계

시계 1층 중앙의 시계


사진을 올리다 보니 건물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요.
다들 그 느낌을 같이 공유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제 사진이 좀 비루하지만 ㅠㅠ)
즐거운 월요일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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