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이야기 마크루드-튀니지에서 온 디저트 2015/06/09 05:23 by 은하여인 Galaxylady




뮌헨에 와서 만난 고마운 사람들 중에 튀니지에서 온 언니가 있습니다.

이 언니네 집에 가면 항상 맛있는 걸 정말 많이 주는데요.
오늘은 제가 일이 있어서 잠깐만 있다 가겠다고 하니까 (진짜 딱 30분 있었음)
그 사이에 과자와 차를 (º▽º) 가져왔어요.

거기에 이 과자가 다른 과자들 사이에 따악! 있었습니다.

사실 지난 번에 갔을 때도 언니가 줘서 염치 불구하고 폭풍 흡입했는데요.

약과와 비슷한 맛이 나는데
이에 잘 붙거나 끼지 않고
대추잼이 안에 들어있어서 정말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손을 대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요.

결국 집에도 몇개 가져왔네요;;; (ㅠ_ㅠ)

인터넷을 찾다 보니 전 세계 배송이 가능하다는 쇼핑몰이 있어서 아래에 링크를 달아드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주문해서 먹어보세요.
(무려 만 11살 때부터 거의 30년 가까이 이 과자를 만들어 온 장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http://www.patisserie-makroudh-kairouan.com/

덧글

  • 2015/06/09 08: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6/10 03: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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